1일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외 아시아태평양 지역 채권 발행 규모는 316억달러로 전달에 비해 23% 줄어들었다. 이는 또한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모건스탠리의 빅터 졸트 스트래티지스트는 "투자자들이 채권 매각을 통해 위험을 재빠르게 줄이려고 하고 있다"며 "반면 신규 거래에는 나서려고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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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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