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이번 문제는 우리가 다루어야될 확실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두분께서 공히 천안함 사태에 대해서 위로를 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데 대해서 저는 매우 고맙게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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