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첫 상륙한 미국 커피브랜드 '털리스커피(http://www.tullyscoffeekorea.co.kr)'는 17일 예바마테라떼(사진)를 국내 처음으로 내놨다.
털리스커피을 운영하는 조영훈 DK리테일 대표는 "예바마테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남미의 산삼이라 불릴 만큼 그 효능이 우수해 건강음료로 최고"라며 "앞으로 독창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털리스커피는 지난 4월 5일 국내에 첫 매장을 오픈해 서울 강남 도산대로변 구 안세병원 사거리에 1호점과 인근 뱅뱅사거리에 2호점이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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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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