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그룹 광고 캠페인 선봬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0일부터 유재석, 강호동이 함께 나오는 새로운 그룹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기존의 '금융 잘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섬어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4년 연속 신한 광고모델로 활동한 유재석과 더불어 강호동을 모델로 기용했다.
$pos="L";$title="";$txt="";$size="300,202,0";$no="20100509102205194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광고캠페인은 유재석과 강호동이 함께 출연하는 '도사'편, 유재석 단독으로 출연하는 '기부'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한편, 신한지주는 지난 2007년 이영애·유재석, 2008년 배용준·유재석을 모델로 '나의 금융브랜드는 신한입니다'라는 광고 캠페인을, 2009년에는 유재석·차태현·구혜선이 각각 모델로 출연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생활 속의 에피소드를 '금융'과 연계해 재미있게 표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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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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