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7% 오른 2857.15에 선전지수는 2.23% 상승한 1129.5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원자재가 하락으로 인해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장시구리는 3.34% 하락했으며 페트로차이나는 0.8% 떨어졌다.
자오 지펑 차이나 인터네셔널 펀드 펀드매니저는 "최근 주가 하락은 지나친 측면이 있었던 만큼 반등은 당연한 것"이라면서 "정부의 긴축 정책으로부터 영향이 다소 덜한 소비재주와 제약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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