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양종금증권(www.MyAsset.com)은 3일 증권업계 최초로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급 CMA 신용카드인 ‘W-CMA the Purp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고객우대등급상 플래티넘과 프라임골드 고객에 한해 발급가능한 ‘W-CMA the Purple’은 연회비가 6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프리미업급 신용카드답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연회비 이상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혜택 뿐만 아니라 금호렌터카, 카젠 할인 서비스, 쇼핑센터와 주요 외식업체 할인, 한국의학연구소 건강관리 서비스,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을 위한 할인 서비스를 포함한 동양종합금융증권 고객만을 위한 W-Membership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CMA고객은 기존의 우대수익 지급형, 포인트 적립형, 캐시백형 등 다양한 혜택의 W-CMA 신용카드와 지난달 출시한 ‘기부형 신용카드’에 프리미엄급 신용카드까지 본인의 소비성향과 생활 패턴에 맞는 CMA신용카드 선택이 보다 용이해졌다.
오는 6월30일까지 ‘W-CMA the Purple’ 출시 기념으로 행사기간 내 카드를 발급받고 1회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Titleist PRO V1 골프공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W-CMA the Purple’은 전국 164개 동양종합금융증권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 1588-26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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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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