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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전용 프리미엄 신용카드 'W-CMA the Purp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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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양종금증권(www.MyAsset.com)은 3일 증권업계 최초로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급 CMA 신용카드인 ‘W-CMA the Purp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고객우대등급상 플래티넘과 프라임골드 고객에 한해 발급가능한 ‘W-CMA the Purple’은 연회비가 6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프리미업급 신용카드답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연회비 이상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W-CMA the Purple’은 VVIP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3가지 바우쳐(voucher)를 제공한다. 국내 또는 아시아 주요노선 동반자 무료 왕복 항공권, 럭셔리브랜드(D&G, HUGO BOSS, Fresh)이용권, 호텔·면세점·레스토랑 이용권을 매년 제공한다. 또 현대카드의 M포인트와 항공마일리지가 동시에 적립되는 더블 리워드(Double Reward)서비스 혜택과 함께 럭셔리 제휴브랜드 할인 및 특가제공, 특급호텔 스파 특전과 무료 발렛파킹, 해외 비즈니스 항공권 할인, 국내외 골프 그린피 면제 및 할인 등 마스터 다이아몬드(Master Diamond)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혜택 뿐만 아니라 금호렌터카, 카젠 할인 서비스, 쇼핑센터와 주요 외식업체 할인, 한국의학연구소 건강관리 서비스,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을 위한 할인 서비스를 포함한 동양종합금융증권 고객만을 위한 W-Membership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CMA고객은 기존의 우대수익 지급형, 포인트 적립형, 캐시백형 등 다양한 혜택의 W-CMA 신용카드와 지난달 출시한 ‘기부형 신용카드’에 프리미엄급 신용카드까지 본인의 소비성향과 생활 패턴에 맞는 CMA신용카드 선택이 보다 용이해졌다.
백도관 리테일 총괄 본부장은 “증권업계 최초로 프리미엄급 CMA신용카드를 선보임으로써 VVIP고객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VVIP 고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6월30일까지 ‘W-CMA the Purple’ 출시 기념으로 행사기간 내 카드를 발급받고 1회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Titleist PRO V1 골프공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W-CMA the Purple’은 전국 164개 동양종합금융증권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 1588-26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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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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