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엽기적인 의상으로 톡톡 튀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24)가 거리에서 팬츠 지퍼가 열린 줄도 모르고 다니다 파파라치 카메라에 딱 걸렸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분홍빛 데님 팬츠의 지퍼가 열린 가가 사진을 1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빗지 않은 머리가 어깨로 치렁치렁 내려와 있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오토바이족 부츠를 신고 걷는 동안 가가의 팬츠 지퍼는 열려 있었다.
‘몬스터 볼’ 월드 투어 도중 망중한을 즐기는 참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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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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