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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구혜선 장편 데뷔작 '요술', 전주영화제서 첫 공개

최종수정 2010.04.27 10:03 기사입력 2010.04.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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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구혜선이 연출을 맡은 첫 장편영화 '요술'이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구혜선의 '요술'은 개봉에 앞서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시사회를 통해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전주시네마타운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혜선은 영화 관계자들과 마니아들이 모이는 영화제를 통해 먼저 선보인 후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표현해낸 영화.

음악을 주제로 하고 있는 만큼 사운드 믹싱 등의 작업에 집중해 구혜선 자신이 영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지난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처음 메가폰을 잡은 구혜선 감독은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한국 단편 당선작 선정,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트레일러 감독으로 낙점되는 한편, 중국의 제3회 차이나 모바일 영화제, 일본의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등에 초청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신인 감독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의 첫 장편영화 '요술'은 오는 6월 24일 개봉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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