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관계자는 22일 "함체와 해상 크레인에 연결된 26mm 굵기의 와이어 2개가 순간 장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끊어졌다"고 밝혔다.
해군은 26mm 굵기의 와이어 2개가 끊어져 14mm 굵은 40mm 와이어를 사용해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해군은 오전에 23일이나 24일 오른쪽으로 90도 기울어 가라앉은 함수를 세우는 작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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