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무공이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AK플라자 9개 업체의 전국 400개 점포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온 국민이 녹색소비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유통매장과 소비자단체와 함께 다양한 홍보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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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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