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58분 현재 국보는 전날보다 2400원(5.78%) 떨어진 3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4만7750원까지 상승한 국보는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하지만 57분쯤 거래 물량이 터지면서 몇초만에 10%까지 급락했다.
이유없는 연속상한가에 이어 바닥모를 추락 등 위험천만한 ‘롤러코스터’식 국보 주가에 개인투자자들이 희생량이 될 수 있어 투자를 경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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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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