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제품 수출 '빨간불'
또 16일부터 19일까지 누적수출차질액은 1억1200만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유럽의 수출품목 가운데 휴대폰, LCD, 반도체 등 전기전자제품이 84.6%, 기계부품이 6.6%를 차지하는 만큼 전자제품 종류 수출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제품 수출 차질 규모는 하루 2380만달러, 기계류는 190만달러에 달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누적수출차질액은 1억1200만달러로 추정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