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가 S라인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파니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예전부터 말했듯이 몸매 관리를 위해 밥을 자주 조금씩 나눠서 먹는다. 소식이 역시 살도 안찌고 활동량도 많고 운동도 많이 하다 보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운동은 과격한 것을 좋아해 예전부터 무에타이를 했었다. 또 음반 활동 당시 췄던 춤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최근 5박 6일 동안 마카오에서 약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스타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파니는 이날 청순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를 무기로 자신만의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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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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