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안드로이폰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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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아이폰 주식거래서비스를 출시,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선보인다.
한국투자증권 이프랜드 스마트는 31일 아이폰의 무선랜(Wi-Fi)이나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3G) 통신환경을 이용,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처럼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거래의 안전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관련 서비스의 필수사항으로 도입되는 개별 키패드 보안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기획부 상무는 "향후 스마트폰 증권시장에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폰 주식거래 고객에게 주식거래수수료가 면제되고, 월 500만원 이상 주식 거래시 아이폰 할부금을 지원한다. 아이폰 주식거래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아이폰용 터치펜과 커피음료 기프티쇼를 각각 증정한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 트위터(http://twitter.com/efriend_ebiz)에 접속해 이벤트 내용을 전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20명에게 던킨 기프티쇼를, 5명에게 사무실로 피자를 배달해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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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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