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소식] GS건설 엔씨소프트 대웅제약 등

▲GS건설(www.gsconst.co.kr)은 26일까지 경력 3년 이상의 견적, 사업관리, 특수시공, 설계, 토목시공, 공무분야에서 근무할 사원을 약간 명씩 모집한다. 자격은 대졸이상이며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전화 (02)728-209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CJ건설(www.cjdev.co.kr)은 29일까지 골프경기운영 및 예약관리 등의 업무를 할 해당분야의 경력사원을 약간 명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여주, 제주이며 비연고지의 합격자에게는 기숙사를 제공한다. 학력은 무관하며 전화 (031)887-9924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LG생명과학(www.lgls.co.kr)은 28일까지 석사이상의 경력 연구개발자 약간 명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대전이며 문의는 전화 (042)866-2034번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효성(www.hyosung.co.kr)은 25일까지 효성기술원에서 근무할 석사 또는 학사 이상의 연구원을 모집한다. 해당분야의 전공자로서 외국어 능통자 우대. 근무지는 경기 안양이며 전화 (02)707-7696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엔씨소프트(www.ncsoft.com)는 5월31일까지 프로그래머를 모집한다. 해당분야의 경력 3~10년 차로서 대졸이상 학력소지와 중급의 영어실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www.wooriwm.com)은 31일까지 경력 3년 이상의 금융전문가를 모집한다. 학력은 무관하며 지원자격으로 공인회계사 자격 보유 또는 국제회계기준(IFRS)관련 전문지식 보유, 퇴직연금컨설팅 경력자 우대. 전화 (02)768-7178번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현대차그룹현대엠코(www.amco.co.kr)는 26일까지 자산관리 및 영업사원을 모집한다. 자산관리는 국내 및 국외관리로서 대리~차장급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영업부는 건축 및 해외영업으로서 과장~부장급의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삼표이앤씨(www.sampyoenc.com)는 28일까지 토목공무 경력 8년 이상의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전졸 이상으로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 근무지는 서울이며 홈페이지에서 기타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국공항(www.kas.co.kr)은 31일까지 경력직의 항공정비사를 모집. 근무지는 서울, 인천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웅제약(www.daewoong.co.kr)은 28일까지 경력직의 품질관리사원을 모집한다. 자격은 4년제 졸업자로서 QA근무, 생산?실험 근무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약사 면허자격증은 필수이며 토익성적은 800점 이상이어야 한다. 근무지는 경기도 화성이며 전화 (02)550-8380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우정보시스템(www.daewoobrenic.com)은 25일까지 시스템운영 경력 3~4년 차 사원을 모집한다. 대졸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Java,X-internet, DB2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전화 (02)3704-6066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동양온라인(www.tyonline.co.kr)은 26일까지 경력 3년 이상의 웹개발자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대졸이상으로서 Java개발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선박운용(www.komarf.co.kr)은 31일까지 펀드운영팀장을 채용한다. 회계, 재무, 공인회계 등 관련 자격증 소유자를 우대하며 금융기관 펀드회계관리 경험자도 우대한다. 전화 (02)746-7017번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hr@komarf.com)지원.

▲엠넷미디어(www.mnet.com)는 31일까지 재무회계 분야에서 근무할 해당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학력은 무관하며 근무지는 서울이다. 전화 (02)371-8000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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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