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주요 기업 경영진과 윤리 경영 임원들을 만난 이 위원장은 '세계 속의 한국-클린경영이 국가 경쟁력이다'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공정성, 청렴성, 신뢰성 등 '사회적 자본'을 형성해 국부를 향상시켜야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리경영위원회에는 나웅배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태 포스코 사장, 정진행 현대기아차 부사장, 김상규 STX 사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위원과 주요 기업 경영진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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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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