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축구선수 정조국(FC서울)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이 올 연말 엄마가 된다.
14일 김성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은은 현재 임신 3개월로 출산 예정일은 올 연말쯤 될 전망이다.
김성은 측 관계자는 '속도위반'에 대한 질문에 "혼전 임신은 아니다. 결혼 후 아이가 생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당시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허니문 베이비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어 주위의 지인들은 김성은의 바람대로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다며 더욱 각별히 축하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