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명예회장·이시구 회장 등 재선임, 올 매출목표 1조5000억원, 신규수주 2조2000억원
계룡건설은 지난해 세계 금융위기 영향으로 건설시장이 침체됨에도 매출액이 2008년보다 20.1% 는 1조2088억원에 이르고 신규 수주도 1조6943억원을 올려 창사 후 최고실적을 거뒀다.
주주총회에선 이인구 명예회장, 이시구 회장, 김각영 사외이사가 임기만료돼 재선임되고 주당 400원(8%)씩의 현금배당을 결정한다.
한편 계룡건설은 ▲환경오염방지 ▲폐기물처리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오수정화시설 등의 위탁관리 및 운영업, 요식업, 유통 및 도·소매업 등 3개의 새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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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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