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해피투게더'가 다소 주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KBS '해피투게더'는 14.7%(전국)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영분 15.9%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카라의 니콜은 화장이 진할수록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최양락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8.9%를 차지했고, MBC '후플러스'는 2.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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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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