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약제비, 진료비 월 3만원 이하 지원
지원대상은 만60세 이상 치매환자로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은 환자로서 치매치료약을 복용하는 환자에 해당한다.
도는 지난해 5만7,07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였고, 검진자의 3.7%인 2,128명의 치매환자를 발견했다. 올해에는 치매 조기검진 대상자를 8만명으로 확대하여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치료관리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조기검진, 진단뿐 만 아니라 치매의 위험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을 위해 교육,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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