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욕구와 감성을 고려한 공간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 교남소망의집과의 양해각서(MOU) 체결과 함께 시작된다.
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신축 또는 리모델링 예정 복지시설 6개소를 선정, 복지환경디자인을 반영한 설계 및 공간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