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쉐네브 부사장 상의 물류위원회 강연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5일 개최한 ‘물류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LG전자 디디에 쉐네브 부사장은 LG전자의 핵심전략에 대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를 구축 해야만 시스템 통합이 가능하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디디에 부사장은 “무엇보다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 글로벌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물류위원회에는 2010년 새로 위촉된 위원장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와 이원태 대한통운 대표, 심상호 세방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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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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