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부문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이끄는 미국 애플사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보다 7계단 올랐다.
뒤를 이어 구글과 버크셔헤서웨이, 존슨&존슨, 아마존닷컴, 프록터앤드갬블, 도요타, 골드만삭스, 월마트, 코카콜라 등이 10위권에 뽑혔다.
한편 최근 대규모 리콜 사태로 인해 품질경영에 상처를 받은 도요타는 작년보다 4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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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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