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은 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에선 한-아세안 FTA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원산지 증명 서식 간소화 방안과 아세안 국가들의 관세행정 투명성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에선 이태호 FTA정책국장이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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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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