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5분 현재 네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1.54%)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후공정은 주요 고객사들의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최성수기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전체 매출액의 40%를 차지하는 전자재료 사업부는 2010년 삼성전자 및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패널 업체들의 실규라인 증설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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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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