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기륭전자가 몽골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기륭전자는 LCD TV의 생산 및 개발 지원, 원자재 공급 등을 담당하고 보디그룹은 생산 공장 건설과 몽골 및 동유럽 지역 판매 등을 맡는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보디그룹 일행과 함께 회사를 방문한 아마새한 몽골 석유청 장관과 자원 사업에 대해 구체적 협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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