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김소은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은은 최근 '오마이 베이지 허니 러브(Oh My Baby Honey Lov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특히 그의 이번 변신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는 최근 KBS1 일일 연속극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당차고 씩씩한 모습의'캔디걸'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였다는 것이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렇듯 성숙한 여인의 모습과 똑 부러지는 '캔디걸'에 이르기 까지 김소은은 또래 여배우들에게서 찾기 어려운 풍부한 표현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pos="C";$title="";$txt="[사진=N.O.A]";$size="550,309,0";$no="2010030208525026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