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애널리스트는 "1월말 이후 악재로 작용하던 M&A이슈와 채권단 물량 출회 가능성에 따른 오버행 이슈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채권단은 13%의 지분매각에 합의했고 상반기 8%, 하반기 5%의 지분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비수기로 제품가격이 견조하고 제품가격이 지난 가이던스를 상회하고 있어 1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OP 6902억원을 추정했으나 7000억원대 중반이상 달성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메모리 모멘텀과 실적모멘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까지는 현재의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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