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휘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 교육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휘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열린 NGO단체인 ADRF(africa-asia destitute Relief Foundation)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교육 후원회의 흥보대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ADRF는 1994년 라이베리아서의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1996년 강상선 회장에 의해 설립됐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난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학교 지어주기 등을 후원하는 NGO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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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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