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2분 현재 CJ인터넷은 전일대비 300(2.06%)원 오른 1만4850원에 거래중이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지 퍼블리셔와 관계를 중시하는 해외 사업으로 방향 전환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진한 해외 법인의 청산 및 매각을 통한 구조적 유동화가 예상되는 만큼, 해외 사업의 효율성은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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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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