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유재민 애널리스트는 "영업실적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면서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연료비 연동제가 주가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연료비 연동제의 2011년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정부가 시행계획을 여러 번 밝히고 있으며, 한전 측의 시행 의지도 매우 강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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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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