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주인공 세명이 함께 화보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용우, 연정훈, 한혜진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에서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세 사람의 칵테일 파티의 느낌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복을 벗고 멋진 드레스와 수트를 차려입은 세 배우의 모습이 특히 매혹적이어 눈길을 끈다.
연정훈은 보타이와 검은 정장수트로 심플한 패션에 ‘리젠트’ 스타일의 헤어로 포인트를 줬다.
한혜진은 귀여운 뱅헤어로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고 와인색 이브닝 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