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 제19전투비행단 159전투비행대대가 7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
공군 제 19전투비행단는 지난 1990년 4월부터 전대대원들의 노력끝에 7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하고 19일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전 조종사뿐만 아니라 무결점 비행 완벽 지원의 숨은 공로자인 정비·무장사, 군 관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전비 159비행대대는 참모총장 부대표창을, 항공작전전대 양준모 소령(진·공사 48기)과 159비행대대 김범주 대위(공사 49기), 항공기정비대대 이상원 상사(부사후 157기)는 참모총장 표창을, 159비행대대 김태석 대위(공사 50기)가 작전사령관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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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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