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화학CIC의 본사를 중국으로 옮기는 것은 아니라 중국에서의 체류 기간을 늘린다는 개념이 맞다"며 "다만, 중국의 화학 비즈니스사업의 강화를 위해 현지 사무실을 확대하고 국내의 대중국 수출 및 관련업무를 중국 현지에 전진 배치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화학CIC의 분사가 작년 윤활유 분사 때처럼 화학사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로, 앞으로 검토해 볼 계획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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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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