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케이피에프는 충북 충주시 용탄동601번지 외 자사 소유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197억원(장부가액 103억 포함)을 기록해 평가차액 93억원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