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웅진코웨이의 현재 주가가 회사의 경영실적이나 미래 비전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판단에서 주식을 사게 됐다"고 자사주 취득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2006년 취임 이후 매월 급여의 10% 금액으로 자사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한편, 홍 대표는 회사 취임시 부여받은 스톡옵션 총 15만주 중 3만주를 지난해 11월 행사해 매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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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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