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예년의 지원기관 위주의 강의방식을 탈피해 세부내용 등에 대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중소기업인들과의 의사소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청에서 개최되는 광역권 전체설명회 이외에도 산업공단(제조업), 창업보육센터(창업기업), 전통시장 및 상점밀집지(소상공인) 등 기업 경영현장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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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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