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업계에 배포한 '자산운용보고서 작성 및 제공 요령'에 따르면 앞으로 자산운용보고서는 전자우편을 기본으로 우편은 서면 요청하는 경우에만 고객에게 제공한다. 보고서상 불필요한 기재항목도 삭제하고 투자환경과 환헤지 비율 등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접근 가능성이 제고되고 다른 펀드 등과의 비교 가능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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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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