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 및 올해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대비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각각 15.8%, 16.7%씩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바이오 및 LNG용 압축기 사업 확대에 따른 2011년 이후의 외형 및 이익 성장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EPS:5177원)에 Target 주가수익비율(P/E) 21배를 적용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및 올해 1분기 이익 축소분을 감안해 지난해 및 올해 추정EPS는 종전대비 각각 12.9%, 11.9%씩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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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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