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원빈이 새해 첫 날,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혔다.
원빈은 온라인 사이트 씨네통과 영화 '애프터 러브'에서 지난 12월 28일부터 진행된 ‘새해 첫 날,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싶은 연예인’이라는 설문에서 58.3%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영화 '애프터러브에서는 영화 사상 최대 횟수인 110회의 키스신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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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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