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국내 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에서 각각 1063억원, 62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국내주식형 펀드는 5일째, 해외주식형펀드는 24일째 자금 유출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밖에 채권형펀드 역시 9220억원이 순유출 돼 하룻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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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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