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이인원 사장은 22일 신 회장을 대신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롯데는 연말을 맞아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들이 이웃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전점에서 '장애우 돕기 사랑의 바자'를 진행했으며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빈곤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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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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