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 31일부터 4차로 6.6㎞ 구간 운행
대전국토관리청은 최근 국도19호선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 괴산IC에서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 국도3호선 분기점까지의 구간공사를 마쳤다.
대전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은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늘려 지역민들의 교통불편을 없애고 교통사고위험도 줄였다”면서 “운행거리와 시간도 줄어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 편의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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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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