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특별대작 '선덕여왕'이 32.8%의 시청률로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영된 '선덕여왕'은 32.8%(전국)를 기록했다.
15일 방영된 '선덕여왕'에서는 비담이 추종세력들 때문에 위험에 빠지는 내용이 방영됐다. 덕만공주에 대한 믿음이 추종세력의 계략 때문에 깨져버리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를 이뤘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천하무적 이평강'은 6.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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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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