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임 박사 등, 정년까지 연구활동 보장
‘영년직 연구원’제도는 우수연구원에게 정년까지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보장하는 것.
또 지난해 촉각센서를 쓴 초소형 마우스 및 터치스크린기술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한 뒤 최대의 기술이전 성과를 올렸다.
이윤우(우주광학센터) 박사는 정밀광학부품과 광학계 제작 및 평가기술을 개발, 표준화함으로써 국내 광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이호성(미래융합기술부장) 박사는 대한민국 표준시 확립 및 세슘원자시계 개발연구로 표준과학연구원이 세계 국가표준기관이 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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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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