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IBK투자증권은 기후 변화 정상회의의 의미와 관련주를 분석했다.
그는 "이번 총회에서는 타협보다는 '타협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라며 "미국,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이 목표치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인 2020년까지 국내 총생산 단위 기준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0~45% 감축하겠다고 발표했고 미국은 2020년까지 2005년 수준의 17%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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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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