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M이 대만에서 첫 팬파티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슈퍼주니어-M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대만 타이페이 국제 컨벤션 센터(KICC)에서 첫 팬파티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찾았다.
미니앨범 1집 타이틀 곡 'SUPER GIRL'로 시작된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M은 '따오러밍티엔(到了明天)', 'Me(迷)', '지소환유니(至少?有?)' 등의 히트곡과 중화권 인기스타 광량의 '통화(童?)'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한경은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헨리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주걸륜의 '안찡(安?)'을 선보였으며 동해와 규현은 각각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와 대만 가수 소경등의 '웬량워(原?我)'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6일 오후 2시 다시 한번 팬파티를 통해 대만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오는 7일과 8일에는 동풍TV 음악프로그램 'FUN음악', CTITV 인기 버라이어티쇼 '전민최대당', GTV 오락프로그램 '오락100%'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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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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