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및 복지관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식차량을 이용해 약 370인분의 크리스마스 즉석 치킨바비큐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아동들의 정서발달을 도모하고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따뜻한 먹을거리와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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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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