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오찬간담회서 강조
정 총리는 이날 낮 12시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기업인,상의회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문제 등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성장 잠재력을 위해 물적·인적·사회적 자본 축적이 절실하다”며 “한국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받지만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아직 힘들다. 위기를 극복하고 잠재성장력을 높이기 위해 질적 성장을 해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서도 기업인들의 분발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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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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