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효성 일가의 미국 소재 부동산 5건의 거래 사실을 확인했고 현재 해당 부동산의 취득경위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법무부는 보고했다.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2일 유선호 법사위원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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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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